天安からアンニョン

日々の思いや韓流情報などをエッセイ風に書きます。韓国からの発信です。

ワーキングホリデー _ 学生エッセイ0059

学生エッセイシリーズは、韓国の日本語学科の学生らが書いた文章を紹介するコーナーです。
今回はその59回目で、男子学生KCU さんの作品です。
(違和感のある部分は、ブログ管理者が適当に直してます。)


<ワーキングホリデー>
2013年8月13日から2014年8月13日まで1年間日本の東京でワーキングホリデーをしながら
たくさん経験をした。日本に行く前、8ヶ月間アルバイトをしながら日本にいくお金を貯めた。

2013年8月13日ついに望んだ日本に出発。
(日本には)旅行で何回か行ったが、長い時間在留することは始めの事だった。
まず韓国にいながら住む家を決めた。
山手線にある鶯谷駅だった。しかし、私がインターネットで見た家と全然違っていて、
一週間だけ住んだ後埼京線にある赤羽の近くに引越しした。3DKに二人が住んだ。
しかし、ルームメイトは4ヶ月後韓国に帰っていって、一人で8ヶ月間3DKに住んだ。

まず、最初の費用は持って行ったので目先の使うお金はあるが、
後で使うお金を稼が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アルバイトを探した。
最初は日本語が上手くないので日本のお店の面接で3~4か所を落ちて
新大久保の韓流ショップでアルバイトを始めた。
3ヶ月間しながら日本人の友達もできて日本語も少しづつうまくなった。
そして知人が韓国に帰ることになって、
その人の変わりに銀座の数寄屋橋にあるドトールでバイトを始めた。
スタッフたちは皆日本人で、7ヶ月間日本語も伸びて役にたった。
韓国を好きな人じゃなくて、平凡な普通の日本の会社員たちがたくさん訪ずれた。
そのため新大久保で働いた時よりものすごく厳しかった。緊張するしかなかった。
正直、仕事の途中でどうも日本語が上手くないので不当な扱いを受けて
私が希望休みを出しても休めない場合もかなりあった。
不当な扱いに腹が立ったことも多かったが、耐えればよい経験になると思いながら
肯定的に過ごすようにした。しかし、給料と交通費はちゃんともらえた。

本当にドトールで仕事をする間に、一ヶ月3~4回ぐらい休んだけど、
2回しか休めなかったこともあった。
7ヶ月働いて帰国前の1ヵ月半、友達ともさらに会ったし、個人的な時間も過ごした。
友達のおかけでお酒も飲んだり旅行に行ったりしながら、少しだけでもストレスを解消ができた。
本当に仕事だけするロボットだった。

私が個人的に感じた特徴が一つある。
もちろん人によって違うので肯定的な意味と否定的な意味が両方含まれている。
私が感じたことは、他人に迷惑かけることは本当に失礼だと思うから、
自分が気に入らない事が生じて直接的に表現せず、
裏から自分と他の人たちだけで話する傾向があると感じた。
日本の生活をとても否定的な内容だけ書いたようだが、これはどこまでの一部に過ぎない。
これより日本でもっと良いこともあって楽しいことも、幸せな思い出もあった。
日本生活の1年間、私にとっては一生絶対忘れられない良い経験だと思う。

機会が出来たらきっとまた行きたいと思う。

<워킹 홀리데이>

2013년 8월 13일부터 2014년 8월 13일까지 1년 동안 일본 도쿄에서 워킹 홀리데이를 하면서
많은 경험을 쌓았다. 일본을 가기 전 8개월 정도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일본에 갈 돈을 모았다.
2013년 8월 13일 드디어 그토록 원하던 일본으로 출발.
여행으로는 몇 번 갔지만 긴 시간 동안 체류하는 것은 처음이었다.
한국에서 살 집을 정했다. 야마노테센에 있는 우구이스다니역 이였다.
하지만 내가 인터넷으로 봤던 집이랑 전혀 달라서 일주일만 살고
사이쿄센에 있는 아카바네역 근처로 이사를 했다. 3DK에 2명이 살았다.
하지만 룸메이트는 4개월 후 한국으로 돌아가서 나 혼자 8개월간 혼자 3DK에서 살았다.
우선 최소 비용만 들고 갔기 때문에 당장 지낼 돈은 있는데 나중에 써야 할 돈을
벌어야 하기 때문에 아르바이트를 구했다. 일본어가 부족해서 일본가게 면접 4~5곳을
떨어지고 신오쿠보에 있는 한류샵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3개월 동안 하면서 일본인 친구도 생기고 일본어도 조금 늘었다. 그리고 아는 동생이 한국으로 돌아가야해서
동생 대신에 긴자스키야바시에 있는 도토루에서 일하게 됐다. 모든 직원들이 일본인이고 7개월 동안 일하면서
일본어가 정말 많이 늘었다. 한국을 좋아하는 일본인이 아닌, 정말 평범한 일본인 손님들이 굉장히 많이 왔다.
그러다 보니 신오쿠보에서 일했을 때 보다 더 엄격했기 때문에 긴장을 할 수 밖에 없었다.
솔직히 일을 하면서 아무래도 일본어도 많이 능숙하지 않았기 때문에 부당한 대우도 받았고 내가 원할 때
쉬지도 못하고 일했던 경우도 많았다. 부당한 대우로 화가 난적도 많이 있었지만 참고 좋은 경험이라 생각을
하면서 긍정적으로 지내도록 했다. 하지만 돈은 제대로 받았다.
정말 도토루에서 일 하는 동안은 한 달에 3~4번 정도 쉬었고 2번 만 쉰 적도 있었다.
7개월 일하고 귀국 1달 반 동안 친구들도 더 많이 만나고 개인적인 시간도 많이 보냈다.
그래도 친구들 덕분에 술도 마시고 여행도 다니면서 조금이나마 스트레스를 해소 할 수 있었다.
정말 일만 하는 로보트였다. 내가 개인적으로 느낀 일본인의 특징이 하나 있다.
물론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긍정적인 의미와 부정적인 의미가 다 포함 되어 있다.
내가 느낀 건 남에게 피해 주는 것을 정말 실례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지, 마음에 들지 않는 것들을
직접적으로 표현하지 않고 뒤에서 자기들끼리만 얘기하는 경향이 있다고 느꼈다. 일본생활을
너무 부정적인 내용만 적은 것 같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일부일 뿐이다.
이것보다 일본에서 더 많은 좋은 일들이 있었고 재미있었고 행복했던 추억들도 있었다.
일본에서 지내는 1년동안 나에게 있어서는 평생 잊을 수 없는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한다.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가길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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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treenamu
韓国在住の日本人で、山歩きやサッカー、リフティングなどが好きです。小説・随筆なども書いてます。鴨長明、ヘッセ、バルザック、モーム、チャンドラーなどが好きです。スローライフがモットー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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