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安からアンニョン

日々の思いや韓流情報などをエッセイ風に書きます。韓国からの発信です。

妄想 _ 学生エッセイ62

学生エッセイシリーズは、韓国の日本語学科の学生らが書いた文章を紹介するコーナーです。
今回はその62回目で、女子学生  I J U さんの作品です。

< 妄想 >
 生きて行けば誰でも苦しい事、楽しい事、悲しい事、幸せな事などに遭う。私はその日常の中で良くない事に遭遇した時、幸せな考えをしたりする。これを人々は妄想という。

 学校で授業を聞いた時、教育奉仕をしてなきゃ駄目だとの事が急に浮かんだ。こういう時私はどんな妄想をするかと言うと、私が教育奉仕に出かけた時、果たして私にどんな奉仕が与えられるかをまず考える。そして教える役をしたいので放課後授業を進行する考えをする。もしそうなれば、「学生らにどんな風に授業を進めるか」とか「学生らに何の話をして教訓をあたえるか」の妄想をする。私がやる事をいい方向と望みの方向で妄想をするのである。何か苦しい事に遭ってもそれを克服する幸せな妄想をすればその状況と心を克服できる。多分、ほとんどの人々は私のように自分だけの妄想をするはずだ。それが良い事なら構わないけれど、人を殺すような暗い妄想はむしろ現実に良くない影響を与える。でもそれはまた別の話。

 ところで、妄想と言うものは、本来自分自身の心に幸福感を感じるためにする行動だ。だからこそほかの人がそれをなんだかんだと邪魔する権利はない。ただし、現実に他の人に被害が与えるときはそれは間違ったことだと判断される。また、一般の人々はその人の精神状態を知らないから、どんな妄想をしたとは把握できない。結局、自分の妄想は自分でない他の人は知らないものであり、自分の妄想を他の人が防ぐ事は出来ない。

 やりたくて叶えたい物があって、妄想であらかじめ経験する場合もある。自分の未来をあらかじめ考えるのは良い事だ。でも考えるだけで行動に移さないとそれは言葉どおり叶えない妄想に成ってしまう。妄想はただ未来へ行く為の一種の幸せな考えのみで、現実ではない。だからこそその妄想に近付くために私たちはずっと努力を重ねないといえけない。
 このように、妄想が良いものなのか、悪いものなのかは自分次第だ。


< 망상 >
살다보면 누구나 괴로운 일, 즐거운 일, 슬픈 일, 행복한 일 등을 겪는다. 나는 그 일상 속에서도 좋지 않은 일에 마주쳤을 때 행복한 생각을 하고는 한다. 이것을 사람들은 망상이라고 한다.

학교에서 수업을 듣다가 교육봉사를 해야 된다는 생각이 문득 떠올랐다. 이럴 때 나는 어떤 망상을 하는가 하면, 내가 교육봉사를 하러 갔을 때 과연 나에게 어떤 봉사가 주어질까를 먼저 생각한다. 그리고는 가르치는 역할을 맡았으면 하기에 방과후 수업을 진행하는 생각을 한다. 만약 그렇게 된다면 아이들에게‘어떤 식으로 수업을 진행 할까?’라던지,‘아이들에게 무슨 말을 해서 교훈을 주어야할까?'의 망상을 한다. 내가 해야 될 일을 좋은 방향과 원하는 방향으로 망상을 하는 것이다. 무언가 괴로운 일을 겪었더라도 그것을 극복 할 행복한 망상을 하면 그 상황과 기분을 이겨낼 수 있다.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나처럼 자신만의 망상을 할 것이다. 그것이 좋은 것이라면 상관이 없지만 사람을 죽이는 망상같은 어두운 망상은 오히려 현실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하지만 그건 또 다른이야기.

그런데 망상이란 것은 본래 자기 자신의 기분에 행복감을 느끼기위해 하는 행동이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그것을 뭐라 방해할 권리는 없다. 다만 현실에서 다른 사람에게 피해가 주어졌을 때 그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판단이 된다. 또 일반 사람들은 그 사람의 정신 상태를 알 수 없기 때문에 어떤 망상을 했을거라고도 파악하지 못한다. 결국 자신의 망상은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은 알 수 없는 것이고 자신의 망상을 다른 사람이 막을 수는 없다.

하고 싶고 이루고 싶은 것이 있어서 망상으로 미리 겪어보는 경우도 있다. 자신의 미래를 미리 생각하는 것은 좋은 일이다. 하지만 생각만하고 행동으로 옮기지 않는다면 그건 말 그대로 이루어 질 수 없는 망상이 되어버린다. 망상은 그저 미래로 가기 위한 일종의 행복한 생각일 뿐 현실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망상에 가까워지기 위해 우리는 계속 노력을 거듭해야한다.
이렇듯, 망상이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는 자신이 하기 나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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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enamu

Author:treenamu
韓国在住の日本人で、山歩きやサッカー、リフティングなどが好きです。小説・随筆なども書いてます。鴨長明、ヘッセ、バルザック、モーム、チャンドラーなどが好きです。スローライフがモットー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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