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安からアンニョン

日々の思いや韓流情報などをエッセイ風に書きます。韓国からの発信です。

見学旅行

留学生活•見学旅行


この留学プログラムは年に4回の見学旅行がある。簡単に言うと高校の修学旅行が4回ある感じだ。今回の見学旅行先は福井県というところだった。今回留学生活の中で結構多くの県に旅行に行ったのだがまだ一度も行ってない県だった。
バスのガイドさん曰く、旅行先の福井県では「弁当忘れても傘忘れるな」という言葉があるほど雨が多い地域だという。実際に旅行の途中で結構の雨が降っていた。そして、その雨を見て私は梅雨を実感した。

今回の見学旅行で印象深かったのは初日の東尋坊と二日目の永平寺だった。

私は普段旅行する時も普通ショッピングや観光地を回るより、自然景観や列車旅行でゆっくり回るほうを好む傾向がある。そういう意味で東尋坊は素晴らしかった。そこで夕日を眺めていたらもっときれいな景色が見られたと思うが、残念ながら時間の関係上見られなかった。
このきれいな東尋坊だが 自殺の名所、地獄の景色というくらい噂や物語が語り継がれているのがまた不思議な気分だった。

私も詳しくはわからないが、ガイドさんから仏教の世界で西が天国で東が地獄を表し、東尋坊からの眺めはまるで地獄の景色だと言われていたとのこと。
そして、自殺の名所とも呼ばれているとガイドさんが言った。実際に行ってみたら、落ちたら確かに死ぬと思うくらいの高さで下は岩がいっぱいあるので、まず生き残るのは無理だろうと思った。そして、自殺ではなくても天気によっては風による事故もありそうだった。

もう一つの見学先は永平寺だった。日本に来て大阪に住んでいるため京都の寺や神社にはよく行くのだが、そういう京都の寺とは違いこの寺は修行の寺だという。仏教というと私の中では山の中にこもって修行するイメージだったが、そのイメージにぴったり当てはまるところだと思う。
修行のため寺に入り何十年間の修行の期間の間、社会で当然のようにできたものが制限され、我慢する。そして、規則的な毎日を過ごしながら仏教の道に専念する。

今まで見てきた寺はその寺の建築や祭などを観賞するのが主な目的となっているが、この永平寺は建物もむろん素晴らしいが、修行するお坊さんを見ることで実際の仏教を味わうことができる。寺の建築物を見ることを観光資源として前面に押しだす寺と、修行する姿をウリとする寺。どっちがもっと仏教のことをうまく伝えられるのか、深く考えさせられたことだった。


유학생활 •견학 여행

6월도 종반을 맞이하고 장마철이 찾아왔다. 한국에서 장마라고 하면 홍수가 될 정도로 많은 양의 비가 연이어 내리는 것이 일반적이다. 여기 일본 오사카에서는 그러한 다량의 비가 내리는 날은 적고 날씨가 맑을 때도 많아, 장마가 시작되었다고는 생각지도 못했다.
그러나 교수님께서 말씀하시길 이것이 장마가 시작 된 것이라고 하셨다.

이 유학 프로그램에서는 1년에 4번의 견학여행이 있다. 간단히 말하면 고등학교의 수학 여행이 4번 있는 듯한 느낌이다. 이번 견학여행 장소는 후쿠이현이라는 곳이다. 이번 유학생활 동안 꽤 많은 현을 돌아 다녔는데 한번도 가본 적이 없는 현 이었다.
버스에서 가이드가 후쿠이 현에는 “도시락 잊더라도 우산 잊지 마라”라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비가 많이 오는 지역이라고 한다. 실제로 여행 중에도 꽤 많은 양의 비가 내렸다. 그 비를 보고 나는 장마철이라는 것을 실감했다.

이번 여행에서 인상 깊었던 것은 첫 날의 도진보(東尋坊)와 둘째 날의 에이헤이지(永平寺영평사)였다.

나는 여행 할 때에도 보통 쇼핑이나 관광지에 가는 것 보다 자연경관이나 열차여행으로 천천히 돌아 보는 것을 좋아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한 의미에서 도진보(東尋坊)는 멋있었다. 그곳에서 저녁 노을을 바라 보았다면 더욱 멋있었겠지만 안타깝게도 시간이 없어 보지 못했다.
이러한 아름다운 광경을 가진 도진보(東尋坊)가 자살의 명소라든지 지옥의 풍경이라는 어두운 이야기나 소문이 전해져 내려온다는 것이 나에게는 묘한 감정을 가져오게 하였다.

나도 자세히는 모르지만 가이드가 불교의 세계에서 서쪽은 천국, 동쪽은 지옥을 나타내며 도진보(東尋坊)에서 바라보는 경치는 마치 지옥을 바라보는 것과 같다고 전해져 온다고 한다.
실제로 가보니 떨어지면 죽겠구나 라고 생각 될 정도의 높이에 바위가 잔뜩 있어서 일단 살아남는 것은 무리라고 생각 되었다. 그리고 자살이 아니더라도 날씨에 따라서는 돌풍에 의한 사고도 날 것 같았다.

또 한 곳의 견학 처는 에이헤이지(永平寺영평사)였다. 일본에 와서 오사카()에 살고 있기에 교토의 절이나 신사에는 자주 가지만 그러한 교토의 절과는 달리 이 절은 수행을 위한 절이라 한다. 불교라고 하면 내가 생각 속에서는 산속에 들어박혀 수행을 하는 이미지였는데 그러한 이미지가 딱 맞아 떨어진다 볼 수 있겠다.
수행을 위해 절에 들어가 수행을 하는 몇 십 년 동안 사회에서는 당연시 해오던 것들이 제한당하며 그것을 참아 낸다. 그리고 매일 규칙적으로 생활 하며 불교에 전념한다.

지금까지 봐온 절 들은 절의 건축물이나 축제를 보는 것이 주요 목적이 되어 있었다. 그러나 이 에이헤이지(永平寺영평사)는 건축물 또한 물론 훌륭하나 수행을 하는 스님들을 보는 것으로 진짜 불교의 세계를 맛보는 것이 가능했다. 절의 건축물을 전면에 내세워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는 절과 스님들이 수행하는 것을 전면에 내세우는 절 어느 쪽이 더욱 불교에 대해 전할 수 있는지 깊이 생각해보게 해주었다.

                                                <ランの窓 2回目>
6月も終盤に入り、梅雨の季節になってきた。韓国で梅雨と言えばまるで洪水になるほど日々大雨が続くのが普通だが、ここ大阪ではそのような大雨が少なく晴れるときも多かったので梅雨に入ったとは思わなかった。
しかし、先生の話によるとこれが梅雨だという。
スポンサーサイト

日本での留学生活で得たもの

学生の一人に「ラン」という男子学生がいる。
ランというと日本語的には女の子の名前のようであるが、
漢字で書くと「朗」という一字で、これは確かに男の名前だ。
このラン君、書くことが好きでしかも文章も上手。
このブログにアップすることも二つ返事でOKしてくれた。
現在大阪で留学生活を送っているが、
いま書けることを書いてもらった。




「日本での留学生活で得たもの」  

1年間という、考え方によっては短くも又は長くも思えてくる留学生活が始まってもう、
9か月がたっている。

韓国でも中学校時代から日本語を学び人生の中で大きな部分を占めている日本語、
しかしながら日本への留学という経験を通じまた一段と変化を遂げていた。

留学前は日本語を使うときは頭の中で文法や単語の調合をすることで話していたため、
考えているのと口で話す事との時間差があり、違和感があった。

しかし、留学を通じ日本で直接生活していく中で、教科書の通りではなく
実際に日本人の人々が町で使っている日本語が体に染み込んでいくようになり、
いつの間にか前のように文法と単語を調合するのではなく、
頭で考える前に言葉として話している自分を見つけ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なった。

留学をする前までの私には外国人の友ができるなんてことは考えることもできないことだった。
しかし、日本に留学することで日本人の友達だけではなく、
中国、ヨーロッパ、東南アジアなどいろんな国の人たちと仲良くなった。
一緒に出掛けたり、食べたりすることで互いの文化を学び
友だちも韓国に遊びに来て案内し、
また私がその国に行ったとき案内してもらったりすることもあった。

私たちは学校で他の国の文化を尊重するようにと学ぶ。
しかし、外国人の友だちがない限り、
その漠然とした先生の言葉を知識としては知っているのだが、
経験してないため頭では理解しにくいと思う。

留学というものを通して、ただ日本という一つの国の文化を学ぶだけではなく
他のいろんな文化を持つ国の人々と会うことで、異文化をもっと理解し、
どううまくやっていくべきなのかを学べたと考える。

一つ例を挙げれば、友だちの中にインドネシアの友だちがいる。
インドネシアにはイスラム教の人が多くイスラムは豚肉を食べられない。
そのため、みんなとご飯を食べるとき聞く言葉が

「食べられないものは何かある?」

ということだ。このように配慮することを韓国にいるときは知識としては知っていたものの、
経験はなかった。留学をきっかけにわかるようになったのである。



1년이라는 시간은 생각하기에 따라 짧게도 길게도 느껴지는 유학생활이 시작 된지
어느덧 9개월이 지났다.
한국에서도 중학교 시절부터 일본어를 배워왔기에 인생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일본어,
하지만 일본유학이라는 경험을 통해 한층 더 변화되었다.

유학 전에는 일본어를 사용 할 때에 머리에서 문법과 단어를 조합해 말하고 있었기 때문에
생각하는 것과 말하는 것에 시간차가 생겨 위화감이 있었다.

허나, 유학을 통해 직접 생활을 통해 교과서에서 나오는 대로가 아니라,
어느 샌가 주변의 일본인들이 실제로 쓰고 있는 일본어가 몸에 베게 되어
이전처럼 문법과 단어를 조합하는 것이 아니라 머리에서 생각하기 전에
자연스럽게 말이 먼저 나오는 자신을 발견 할 수 있었다.

유학을 하기 전의 저에게 있어서 외국인 친구가 생긴다는 것은 생각할 수도 없던 일이었다.
그러나, 일본에 유학을 온 것으로 일본인 친구뿐만 아니라,
중국, 유럽, 동남아시아 등 여러 나라의 친구들과 친해졌다.
같이 놀러 나가거나, 밥을 먹거나 하면서 서로의 문화를 배우고,
친구가 한국에 놀러 왔을 때 안내를 하고,
또 제가 놀러 갔을 때 안내를 받기도 할 수 있었다.

우리들은 학교에서 다른 나라의 문화를 존중 해야 한다고 배운다.
허나, 외국인 친구가 없는 경우 막연한 선생님의 말씀이 지식으로서는 존재하나
경험을 할 수가 없어 이해를 할 수 없다.

이 유학이라는 것은 단순히 일본의 문화만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다른 여러 나라의 문화를 가진 사람들과 만남으로서 서로의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어떻게 어우러져 가야 하는지를 배울 수가 있었다.

한가지 예를 들자면, 친한 친구 중에 인도네시아 친구가 있다.
인도네시아는 이슬람교가 많은 부분을 차지 하고 있다.
이슬람교는 돼지고기를 먹을 수가 없다.
그렇기에 다들 밥을 먹으러 가면 하는 말이 “ 못 먹는 것 있어?” 라는 말이다.
이러한 배려가 한국에 있을 때에는 지식으로서는 머리 속에 존재 하고 있었으나,
경험을 할 수는 없었지만, 이번 기회로 알 수 있게 되었다.

 | HOME | 

文字サイズの変更

プロフィール

treenamu

Author:treenamu
韓国在住の日本人で、山歩きやサッカー、リフティングなどが好きです。小説・随筆なども書いてます。鴨長明、ヘッセ、バルザック、モーム、チャンドラーなどが好きです。スローライフがモットーです。

最新記事

最新コメント

最新トラックバック

月別アーカイブ

カテゴリ

韓流 (94)
学生エッセイ (84)
ランの窓 (2)
心と体 (12)
韓国のジョーク (4)
ふるさと (56)
詩 (12)
釜山さむらい (6)
数学 (10)
サッカー (11)
筆者のエッセイ (28)
未分類 (31)

カレンダー

10 | 2017/11 | 12
- -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

検索メニュー

RSS リンクの表示

リンク

이 블로그 링크에 추가하기

ブロとも申請フォーム

블로그친구신청

FC2Ad

Template by たけやん

動画ランキング